7월 15일에 모스 탄 대사님이 미국에서 ✈️ 한국에 왔어요.
그 이유는 두 가지예요:
1. 우리나라 선거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
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투표(선거)를 해요. 누가 뽑히는지 정하는 거죠!
그런데 모두가 공정하게 투표하는 게 중요해요.
그래서 모스 탄 대사님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한국에 와서
“정말 투표가 제대로 잘 되고 있는지” 직접 확인하러 온 거예요.
2. 한국과 미국이 더 잘 지내게 도와주려고
한국과 미국은 친한 나라예요.
모스 탄 대사님은 한국과 미국이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도록
도움을 주기 위해 온 거예요.
💬 그리고 인터뷰에서 이런 말도 했어요!
“전한길 선생님은 한국을 위해 정말 큰 일을 하고 있어요!”
이렇게 말하면서 한국에 대해 좋은 말도 많이 해줬어요.
👤 모스 탄 대사는 어떤 사람인가요?
- 한국계 미국인이에요
한국에서 태어났거나 가족이 한국에 뿌리를 두었고, 미국에서 법 공부를 하고 변호사 및 교수로 활동했어요. 영어, 한국어, 스페인어까지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- 전 국제형사사법대사
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국무부에서 “글로벌 형사 사법 국제 대사”로 일했어요.
쉽게 말하면, 다른 나라에서 나쁜 일(전쟁범죄, 학살 등)을 한 사람들을 찾아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조언해주는 직책이에요 - **대학 교수와 학자**
미국 여러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쳤고, 특히 북한에 대해 연구했어요.
지금은 리버티대학교 법대 학장이자 교수로 활동 중이에요 . - 북한 인권 전문가
북한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인권 침해에 대해 많이 연구했고, 책도 썼어요. 국제 모임에서도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했답니다 - 미국에서 인정받는 인물
시카고 한국계 미국인협회에서 “한국계 미국인 올해의 인물”로 뽑혔고, 글로벌 리더로도 선정되었어요
🔍 쉽게 말하면?
- 미국과 한국을 모두 잘 아는 사람
한국어도 잘하고, 미국에서 중요한 일을 많이 해왔어요. - ‘나쁜 짓을 하면 책임져야 한다’고 말하는 사람
전쟁범죄나 인권 침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했어요. -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해요
지금은 법대 학장님이신 아주 똑똑한 교수님이에요. -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다리 같은 역할 낄 수도 있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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